
아직 결정되지 않은 미래의 공백, 그 자체가 바로 불안입니다.
타자의 시선은 나를 하나의 사물로 박제한다.
타인은 지옥이다 – 샤르트로
내부의 압력 : 무한한 자유와 선택의 공백
외부의 압력 : 나는 시물로 규정하는 타자의 시선, 현대 SNS
귀를 막는 것으로는 치유가 될 수 없다.
절벽 위 불안 앞에 머무르는 어지러움을 감내하라. 그것이 절망을 통한 자기 발견이다.
그리고, 인간은 자유형을 선고받았다. 선택의 책임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성이다.
이름이 불은 두려움은 그 힘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