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절대적인가, 상대적인가?
-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 E. H. 카 : 역사란 무엇인가?(feat. 라쇼몽)
- 내 이론은 틀릴 수 없어 : 포퍼 : 반증 가능성
- 과학, 너마저… : 토머스 쿤 : 패러다임의 전환
- 원치 않는 결과는 거부한다 : 핸슨 : 관찰의 이론 의존성
- 과연 그게 당연할까? : 푸코 : 말, 지식, 광기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 E. H. 카 : 역사란 무엇인가?(feat. 라쇼몽)
- 역사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 절대주의적 역사관 : 과거에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객과적으로 기술
- 상대주의적 역사관 : 과거에 일어난 사실을 기술할 때 자신의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 E.H.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 라쇼몽(일본영화, 1950년)
- 도적, 사무라이, 사무라이 아내, 나무꾼(목격자) 의 각각 입장에 따른 진술
- 이 진술 중 하나만 남겨진다면 역사는 그 증언을 토대로 사건을 기록할 것임.
내 이론은 틀릴 수 없어 : 포퍼 : 반증 가능성
- 과학을 바라보는 입장
- 절대주의적 과학관
- 과학적 지식은 합리적이고 객관적
- 슐리크, 카르납, 포퍼
- 상대주의적 과학관
- 과학적 지식도 상대적이고 주관적
- 헨슨, 쿤, 파이어아벤트
- 절대주의적 과학관
논리실증주의
- 프레게와 아이슈타인에 의해 논리학, 수학, 물리학이 혁명적으로 발전하자, 이에 자극받아 슐리크, 카르납 등의 논리실증주의자들은 철학에서도 이와 같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
- 비엔나 서클
- 경험론의 후예
- 귀납법
- 관찰과 경험을 통해 검증 가능한 명제만이 의미가 있고, 검증 불가능한 명제는 의미가 없다.
- 검증 가능한 과학만이 진짜 학문이고, 검증불가능한 명제(형이상학, 윤리학, 미학, 종교)는 비과학이다.
포퍼의 반증주의
- 논리실증주의의 두가지 문제점
- 귀납법의 한계
- 모든 백조는 하얗다.
- 구획의 문제
- 너도 나도 과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창조과학, 타로, 침대도 과학.
- 검증 가능하면 모두 과학인가?
- 귀납법의 한계
- 포퍼
- 오스트리아 출신 과학철학자 및 사회철학자
- 논리실증주의에 반대
- 과학이론은 귀납법이 아닌 가설-연역법
- 귀납법
- 개별사실 관찰 -> 일반화 -> 과학이론
- 가설-연역법
- 가설1 -> 반례1 -> 가설2 -> 반례2 -> 가설3 -> 반증되지 않을때 과학이론
- 독일 화학자 케쿨레의 벤젠의 구조
- 귀납법
- 검증이 되더라도 과학이 아닐 수 있다.
- 아들러 심리학
- 마르크시즘
- 사이비 과학
- 틀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이론만이 과학이론이 될 수 있다.
- 반증 가능성
- 포퍼의 반증주의
반증주의에 대한 반론
- 반증할 수 없는 것 천지다
- 확률에 대한 가설
- 주사위를 던졌을때 3이 나올 확률은 6분의 1이다. 반증 불가
- 존재에 대한 가설
-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 반증주의 자체도 반증 가능해야 한다.
- 확률에 대한 가설
- 뒤엠-콰인 논제
- 석촌호수 황금색 백조
- 어떤 가설을 포기해야할지 결정 필요
공통점
- 관찰과 경험을 통한 과학적 방법론이 친리를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점
- 과학이 모든 학문의 왕좌라는 점
과학, 너마저… : 토머스 쿤 : 패러다임의 전환
- 과학을 바라보는 두가지 입장
- 절대주의적 과학관
- 과학적 지식은 합리적이고 객관적
- 상대주의적 과학관
- 과학적 지식도 주관적이고 경험적
- 절대주의적 과학관
- 토머스 문
- 1922~1996
- 과학혁명의 구조
- 아리스토텔레스는 물질은 불.공기.물.흙의 4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불과 공기의 고향은 하늘이고, 물과 흙의 고향은 땅이어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는 고향인 땅으로 가려는 것이다.
- 당시 패러다임은 ‘물질은 자기가 원래 속해 있었던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다’고 믿음.
- 과학혁명은 종교의 개종과 같다.
- 과학혁명이 일어나는 과정
- 힘과 권위를 가진 나이든 과학자와 젊은 과학자
- 나이든 과학자들이 죽으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힘을 얻음.
- 과학자들의 반격
- 과학의 합리성을 완전히 무시
- 쿤은 한발 물러서서 과학자들이 어느 정도 합리성을 가지고 더 우수한 패러다임을 선택
원치 않는 결과는 거부한다 : 핸슨 : 관찰의 이론 의존성
- 오리일까, 토끼일까?
- 관찰의 이론 의존성
- 관찰 -> 가설 -> 실험 -> 이론
- 관찰과 실험의 결과가 관찰자의 배경지식에 따라 왜곡될 수 있다.
- 관찰의 이론 의존성
- 원하지 않는 관측 결과를 거부한다.
- 이미 관측한 결과도 왜곡한다.
- 자동차 사고영상. 50km/h(그냥 사고) vs. 60km/h (사망한 사고)
과연 그게 당연할까? : 푸코 : 말, 지식, 광기
- 미셸 푸코
- 프랑스 철학자 (1926~1984)
- 지식, 권력, 억압에 관한 많은 이론 제시
- 지식의 문제, 권력의 문제, 종교의 문제
- 스웨덴 린네의 생물 분류 vs. 중국 청나라의 분류

플라톤의 에피스테메
동굴안 | 동굴밖 |
---|---|
현실세계 감각으로 경험하는 가시계(Visible) 사물을 눈에 비치는 대로 잘못된 인식 |
이데아 세계 이성으로 인식하는 가지계(Intelligible) 사물을 있는 그대로 참된 인식 |
독사(Doxa) | 에피스테메(Episteme) |
절대적 보편적 진리 |
푸코의 에피스테메
- 지식의 고고학
- 지식도 신석기 시대에는 신석기 시대형 지식이 있었고, 청동기 시대에는 청동기 시대형, 철기 시대에는 철기 시대형 지식이 있으며, 그 지식들 사이에는 불연속적인 단절이 있었다.
- 또한 유럽과 아시아에서 나오는 유물이 다르듯, 같은 시대라도 지역에 따라 통용되는 지식이 다르다.

- 푸코의 시대별 구분
- 16세기에는 ‘유사성’이라는 키워드로 지식을 구성
- 호두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 17세기 ‘표상’, 19세기 ‘주체’
- 플라톤의 에피스테메는 절대적 지식이지만, 푸코에게 절대적 보편적 지식이나 진리는 없다.
- 푸코의 에피스테메는 특정지역, 특정시기에 지식을 구성하는 키워드 즉 무의식적 인식체계이다.
- 16세기에는 ‘유사성’이라는 키워드로 지식을 구성

- 광기의 역사
- 광기의 개념이 시대에 따라 달라졌다.
- 주체, 이성, 합리성의 개념 등도 시대의 산물로 어느 시대나 통용되는 개념이 아니다.
- 즉, 보편적인 것, 자연스러운 것,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 아니다.

쿤의 패러다임 | 푸코의 에피스테메 |
---|---|
과학(물리학)에 적용 |
과학, 철학, 문화 등 모든분야에 적용되는 인식 체계 |
의식적 작용 | 무의식 속에서 작동 (알아채지 못함) |
나름 합리적 기준으로 선택 | 합리적 기준 없음 |
- 권력의 은밀한 지배
- 「감시와 처벌」
- 18세기 후반 감금형과 강제노등 등이 도입
- 죄수들은 불안과 공포를 느끼며 권력의 시선을 내면화하고 스스로 자기검열을 하게 됨
- “감옥이 학교나 공장, 병원과 비슷하고, 이들이 감옥과 닮았다고 해서 놀라운 일인가.”
- 우리 자신이 학교에서, 직장에서 일상생활에서조차 권력의 시선을 내면화해서 스스로 자기검열을 하고 있다는 것.
비슷한 동물끼리 묶기

고양이과 동물 vs. 사육가능한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