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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원천은 무엇인가?
지식의 원천은 무엇인가? : 로크 : 타불라 라사(feat. 데카르트)
- 근대철학 : 합리론과 경험론의 대립
- 합리론 :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 경험론 : 로크, 버클리, 흄
- 이 둘은 칸트에 의해 통합되고 헤겔로 이어짐.
- “지식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겨나는가?”
- 데카르트의 본유관념
- 아이작 아시모프의 런어라운드 소설속 로봇의 3원칙
- 인간에게도 로봇의 3원칙과 같은 펌웨어가 있을까?
- 데카르트는 인간도 태어날때부터 가진 원리 3가지를 제시
- 기하학 및 수학적 원리
- 도덕적원리
- 신이 존재한다는 관념
- 로크의 타불라 라사
- 본유관념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
- 인간이 태어날 때는 백지상태이고 경험을 통해 관념과 지식이 생긴다고 주장
- 백지상태 : 타블라 라사(tabula rasa, 빈 서판)
- 인간 오성론
- 표상적 실재론
-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현상)에 불과하지 않을까? : 관념론
- 사과는 동그란데 이는 1차 성질이다. 존재하지 않는 것이 이 성질을 가질 수 없으니 이 사과는 나의 외부에 ‘존재’한다. : 실재론
- 소박실재론 : 사과는 나의 외부에 실제로 존재하며, 그것고 내가 지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 표상적 실재론 : 2차 성질인 사과의 빨간색은 내게 빨간색으로 지각되는것. 이는 진짜 모습은 아니며, 그렇게 나에게 ‘표상’된 것.
- 로크 : 자연권 사상, 삼권분립 제도, 저항권 등 정치철학자로서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확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
강박적 미니멀리스트 : 흄 : 자신까지 갖다 버린 미니멀리스트
- 나라별 철학자들의 특징
- 프랑스: 설명충, 독일: 진지충, 영국: 깔끔충
- 인상과 관념
- 말 + 날개 -> 날개달린 말
- 결국 모든 관념의 근원은 바로 인상
- 인상은 우리가 직접 본것, 감각자료로 받아들인 것, 경험한 것 -> 경험주의
- 흄의 알고리즘
-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명제로 표현
- 명제는 분석명제와 종합명제가 있다.

- 총각과 고양이

- ‘총각은 남자다’ : 분석명제
- ‘고양이가 양탄자 위에 앉아 있다’ : 종합명제
- ‘이 사과가 존재한다’
사과를 경험한적 있고, 당연히 인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사과에 대한 인상’이 아니라, ‘빨갗고 동그랗고 시큼하다’는 인상이다. 따라서 이는 무의미한 명제. - ‘나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 무의미한 명제
- ‘당구공의 충돌이 운동의 원인이다’
당구공의 충돌은 수백번 보았지만, 그것이 ‘필연적으로’ 당구공을 움직이게 하는것을 본적은 없다. : 무의미한 명제
- 흄의 입장과 칸트의 해법
- 흄의 입장 : ‘물리법칙은 필연적인 법칙’이라고 주장할 철학적 근거가 없다.
- 칸트의 입장 :
- 흄의 책을 읽고 독단의 잠에서 깨어났다고 감탄했지만, 물리학이 필연적 법칙이라고 믿음.
- 물리법칙은 흄이 말하는 것처럼 심리적인 것이 아니고, 인간이 외부세계를 구성하면서 나오는 것이며, 인간은 자신이 구성한 대로 세계를 경험할 수밖에 없기에, 결국 물리법칙은 필연적인 법칙.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칸트 : 순수이성비판 1
- ‘서양철학에서 칸트 이전의 철학은 모두 칸트로 흘러 들어가고, 칸트 이후의 철학은 칸트로부터 흘러나온다.’
- 순수이성비판의 의미
- 신은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 우주는 유한한가, 무한한가?
- 시간의 시작이 있는가, 없는가?
- 인간에게 영혼이 있는가, 없는가?
- 자연의 모든 사건은 인과법칙을 따르는가, 아니면 자유롭게 일어나는가?
- ‘비판’이라는 말은 ‘인간 이성의 능력에 한계를 긋겠다’는 의미
- 그러나, 인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회피할 수도 없는 운명에 처해 있다
- 인간이 이런 형이상학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인간이 알 수 있는것은? : 수학, 기하학, 물리학.
-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어떤 카메라가 사물을 있는 그대로 재현할까?

어떤게 좋다 말할 수 없다. - 인간의 사물 인식 : 인간은 인간의 방식으로만 인식
- 이 사과는 내가 없으면 둥글고 빨갛고 매끄러운 모습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 ‘사물’이 아니라 ‘대상(對象)’ 이라는 말을 씀
- 내 앞에 마주 서 있는 상태
- 수동적 인식이 아니라, 나의 인식구조가 대상을 구성
- 내가 대상을 내 방식대로 구성
- 칸트의 의문 : (경험하기도 전에 아는)선험적 종합판단이 어떻게 가능한지 의문
- 나의 인식은 항상 참 : 내가 대상을 구성하고 인식했기 때문에 일치할수밖에 없다. 따라서 선험적 종합판단은 참.
- 초월철학
- 카메라가 자신의 내부 구조를 찍을 수 없음
- 카메라가 찍은 사진을 분석하여 카메라 내부를 추측

직관 없는 개념은 공허하다 : 칸트 : 순수이성비판 2
- 인식 체계 (인식 프로세스)
- 인간의 인식체계가 어헉기에 이런 식으로 대상을 인식하는 걸까?
- 감성, 구상력, 지성의 세단계를 거침
- 감성
- 감성 : 감각자료를 받아들이는 능력
- 모든 감각자료는 시간과 공간의 형식속에서 받아들임
- 감성의 형식 : 감각자료를 받아들일 때 그것을 정리하는 형식
- 그림 액자

- 사과, 책, 자동차 장난감, 하나씩 제거하고 마지막 액자까지 제거 해도 남는것 : 공간
- 공간 제거 : 우리의 상상속에서 조차 제거할 수 없음.
- 베이스 기타 드럼 소리
- 베이스, 기타, 드럼 소리 하나씩 제거해도 남는것 : 시간
- 시간 제거 : 우리의 상상속에서 조차 제거할 수 없음.
- 구상력
- 사과나무의 일부장면들만 보여줘도 사과나무를 인식
- 이전에 본 감각자료를 기억했다가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능력
- 이미지의 파편을 종합하는 이 능력은 구상력의 극히 일부
- 구상력 : 여러 종류의 감각자료를 모아서 동시에 인식하도록 해주는 능력
- 지성
- 구상력을 통해 정리된 감각자료에서 배경을 분리하고, ‘4개, 사과, 빨갛다’라는 개념을 붙인 다음 이 개념들을 결합
- 이것을 ‘판단’이라고 함
- 판단은 아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규칙을 따름
- 이것을 ‘범주’라고 함
- 12 범주표

- 4개, 사과, 빨갛다
- 전체성, 긍정성, 실체/속성, 현실성
- 모든 사과는 빨갛다
- 경험론과 합리론의 종합
- 칸트의 인식론
- 경험 + 이성

- 내용없는 사고는 공허하고, 개념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비둘기는 공기의 저항이 없으면 더 잘 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공기가 없으면 비둘기는 날 수 조차 없다."
- 인간은 경험없이 생각의 힘 만으로 화려한 지식을 만들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경험 없이는 그 어떤 지식도 만들 수 없다.
- 공허 :

- 물자체와 현상계
- 물자체의 세계와 현상의 세계
- 사과(물자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말할 수 조차 없다.
-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내 머릿속에 구성한 대상일 뿐
- 칸트는 초월적 관념론자
- 칸트에게 있어서 경험된 것은 실제로 존재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