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시트의 정의 – 문서의 외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기 위한 문장의 집합 – 웹 페이지 구성 요소에 크기, 색깔 등의 스타일을 일괄적으로 적용 – 글자 간격, 문단 간격, 위치 등 HTML 태그로는 제어할 수 없는 부분을 제어 – 문서의 구조와 스타일의 분리 – 스타일의 변경과 웹 페이지의 일관성 유지가 용이
스타일 시트 종류 CSS (Cascading Style Sheet) – 스타일 속성, 속성값으로 스타일 제어 : <style type=“text/css”> (CSS가 표준이므로 <style>만 사용 가능) JSSS (JavaScript Style Sheet) – Java script로 스타일 정보를 제어 – {style type=“text/JavaScript”>
CSS의 형식
– 선택자(selector) : 스타일을 지정하고자 하는 HTML 태그, CLASS나 ID 이름 – 선언(declaration) : 속성(property)과 속성값(property value)으로 구성된 스타일 정보의 리스트 – 속성과 속성값은 콜론(:)으로 연결 – 하나의 태그에 여러 가지 속성 지정 : 선언에 지정하고자 하는 속성들을 세미콜론으로 구분하여 나열 : H3 { background-color:navy; color:white } – 여러 태그에 동일한 속성 지정 : 선택자에 같은 스타일을 지정하는 경우 태그 이름 콤마로 구분하여 나열 : H1 H2 { , background-color:navy } – 속성의 상속 (Inheritance) : 어떠한 태그에 지정된 속성은 그 안에 사용된 태그에도 적용됨 : 예 : <p>태그의 글자 색: 회색 이면, <p><i> 태그 사용 시, <i>태그에 대해 회색으로 지정할 필요 없음
스타일 정보 삽입 방법 1. 웹 페이지 <head>태그 내 정의 <head> <style> 스타일의 내용 </style></head>
2. 인라인(in-line) 스타일 정의 : BODY 부분에 사용된 태그 내에 속성으로 정의 <p style=”스타일내용”> </p>
3. 별도의 style sheet 삽입 <head> <link rel=”stylesheet” href=”CSS 파일 주소(URL)”> <head>
so it’s not a language proper in the way that we understand it now, because really when we talk about a language it’s not just the vocabulary, it’s the grammar – nevertheless we still kind of look on her as the patron saint of modern conlanging. a conlang, short for constructed language
He wanted to make it easier for people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Er, no I got stuck on that one!
And speaking of creatures from outer space, did I get the right answer to your quiz question, Sam? : 그리고 우주에서 온 생명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The story must have been hard to follow but I’m sure the singing was out of this world!
Plants in particular need to have a very efficient immune system for two important reasons. Firstly, they sit at the bottom of the food chain so there are a lot of opportunistic organisms out there, including insect herbivores and microbial pathogens who want to tap into that biochemical energy that is stored in plants. The other reason is plants are rooted to the ground – they cannot escape from the stressful conditions in their environment.
Rabbits eat grass and, in turn, are eaten by foxes.
caterpillars
Our hypothesis would be that, depending on the level of that stress – if it was a really long-lasting drought of a few years, then maybe the tree can remember it for a long time because it needs to adapt to that hostile environment. Now, maybe the hypothesis would be the other way around, maybe if it was a very dry July for instance, maybe the tree is not even that bothered and then it forgets within one year because that memory of stress is gonna be holding it back on its growth, for instance.
drought
They live even longer – over 5,000 years, in fact – all the way back to the Bronze Age.
‘감각이 주는 것은 거짓이다. 세계의 진짜 모습은 이성을 통해서 존재를 꿰뚫어 봐야 알 수 있다.’
서양철학을 관통하는 핵심 아이디어.
우사인 볼트의 100미터 기록은 정말일까? : 제논과 멜리소스 : 변화와 운동은 가능한가?
멜리소스의 논증
변화는 동일성을 전제로 하는데, 변화하면 동일하다고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변화는 불가능하다.
제논의 역설
아킬레우스와 거북의 역설, 이분법의 역설, 나는 화살의 역설, 기차역의 역설
‘운동이 가능하다’면 이런 모순이 발생하므로 ‘운동은 불가능하다’
아리스토텔레스 반론
공간을 무한히 분할할 수 있다면 시간도 무한히 분할할 수 있다.
찰나(1/75초)와 순간 : 찰나는 시간적 길이를 갖지만, 순간은 시간적 길이가 없다. ‘한순간 화살이 정지하므로 운동할 수 없다’는 주장을 비판.
베르그송의 반론
시간은 공간과 달리 더하거나 빼고 나누고 정지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냥 흐르는것이다.
나는 정말로 나인가? : 테세우스의 배 : 변화와 동일성의 문제
마이클젝슨은 여전히 마이클젝슨이다.
테세우스의 배
널빤지를 교체한 1000일 후의 배 A
교체된 널빤지로 만든 배 B
처음배가 A, B배와 동일하다면, A배와 B배는 동일한가?
동일(同一, one and the same) 하다는 것은 하나라는 말인데?
변화와 동일성에 대한 3가지 지속이론
이동지속이론 : 오리지널 배가 A배와 동일하다. 아리스트텔레스
확장지속이론 : A배와 B배 두척이 있다. 테세우스의 배는 변한것이 아니고, 개별자가 일정 시간에 걸쳐서 존재한다. 파르메니데스
찰나지속이론 : 모든 배가 다른 배. 헤라클레이토스
아이슈타인의 등판
확장지속이론의 문제 : 커피의 진짜 모습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합한 것이라고 했는데, 과거의 뜨거운 커피와 미래의 차가운 커피가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존재하는 것의 부분일 수 있는가?
상대성이론의 시간지연 현상 : 과거, 현재, 미래의 구분이 의미가 없어짐.
뜨거운 커피도 과거 시점의 ‘거기’에 존재하고, 차가운 커피도 미래의 ‘거기’에 존재한다.
수의는 ‘변화의 유니폼’과 같았습니다. 그 때만 해도 나 자신의 변화에 대한 확실한 자부심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여년 만에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변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과연 내가 변한 것이 사실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 내가 갖고 있는 변화에 대한 생각이 아직도 근대적 관점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변화는 결코 개인을 단위로, 완성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모든 변화는 잠재적 가능성으로 그 사람 속에 담지되는 것이다. 그러한 가능성은 다만 가능성으로 잠재되어 있다가 당면의 상황속에서, 영위하는 일 속에서,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발현되는 것이다. 자기 개조와 변화의 양태는 잠재적 가능성일 뿐이다. 그러한 변화와 개조를 개인의 것으로, 또 완성된 형태로 사고하는 것 자체가 근대적 사고의 잔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두발 걸음의 완성이 아니라 한 발 걸음이라는 자각과 자기비판, 그리고 꾸준한 노력입니다. 완성이 없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했습니다. 1회 완료적인 변화란 없습니다. 개인의 변화든 사회의 변화든 1회 완료적인 변화는 없습니다. 설령 일정한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계속 물 주고 키워내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관계라면 더구나 그렇습니다. 제도가 아니고 움직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유일하고 결정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P.242 P.243
생활양식을 바꾸려고 할 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하네.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이냐,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할 것이냐.
내가 변하지 않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 ‘변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반복했기 때문이지. 나에게는 새로운 생활양식을 선택할 용기가 부족한거지.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거야.
미움받을 용기
나는 과연 변화하고 싶기는 한것인가? 그리고, 내가 변화하려고 애를 쓴다면 변하기는 하는것인가?
‘아침 일찍 일어나고 싶지만, 일어나기 싫다.’ 이 무슨 개떡같은 생각입니까? 하지만, 나는 이런 개떡같은 생각으로 40년을 넘게 살아오고 있는걸요.
‘일찍 일어나고 싶지만, 일어나기 싫다’. 이 두 생각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다만, 나는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이 두려울 뿐입니다. 동시에 변하지 않아 생기는 ‘불만’을 참아내기 위해 ‘일찍 일어나겠다’는 각오를 되새길 뿐입니다.
더이상 나는 그 ‘불만’을 참아낼 수 없어,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돌아다니고, 이것 저것 공부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나는 변했나요?
물론입니다. 나는 변했습니다.
나의 변화는 나의 내면에 잠재적 가능성으로 담지되어 여기 저기 나의 생활속에서 생활양식(Life Style)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운동은 관성의 법칙을 갖고 있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런다고 나는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완료적인 변화라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내가 변했는지 관찰하고, 자그마한 생활양식의 변화에 감사하고 물을 주며 키워보려고 합니다.
우주론적 논증 최초의 원동자, 신 : 최초의 도미노를 쓰러트린 신, 부동의 원동자 (The Unmoved Mover), 제1원동자 최초의 원인, 신 : 원인과 결과의 최초의 원인이 되는 사건 신 존재 증명에 대한 반론 – 꼭 제1원인이 필요한가? -러셀 – 인간의 이성으로는 알 수 없다 – 칸트, 순수이성비판 – 원인과 결과는 주관적 상상일 뿐이다 – 흄, 당구
신은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신 앞에서 겸손하고 두려워 하며, 사랑하고 선하게 살아야 함을 느낍니다. 내가 그것들을 부정하는 순간 나는 더 이상 신의 목소리를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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