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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스 보레누스, 타이투스 폴로, 줄리어스 시저, 폼페이우스 매그누스,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 브루투스, 키케로, 아티아, 세르빌리아

선정적이고, 폭력적입니다. 2000년 전 위대한 로마 문명과 함께 그 원시성도 함께 보여줍니다. 날것 그대로여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