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rk_border내면소통

편도체
전전두엽
명상은 한마디로 알아차림

마음근력 강화
어깨 내리기, 턱 근육 이완, 눈 힘 빼기, 복부 이완 → “멧돼지 없다”는 신호 전달

호흡을 알아차림.

무 조건적인 행복
행복의 조건은 불행의 조건이기도 하다.

빈배

존중력 강화
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
–> 하냐 못하냐는 나의 문제
–> 존중력이 있으면 다 존중하게 된다.

존중의 첫발 : 와~ 우와~
하루종일 맷돼지에 쫓기는 사람은 안됨.
자연에 대한 경외심 -> 일상에 대한 경외심
사진작가

자기존종
“그래 잘하고 있어”

한사람 한사람은 인류를 통하는 관문이다.

자기연민 -> 자기수용 -> 자기존중

자기존중이 힘든 이유
잘못된 교육과 문화, 미디어의 잘못된 선입견

능력성장신념
과정과 노력을 칭찬
“나는 특별해” 위험한 개념 → “나는 소중해”로 대체 필요

김주환 교수 – 지식인초대석에서

bookmark_border좋아하기 때문에

나태주

인생의 성공.
제법 오래 살아본 사람의 식견과 안목으로 볼 때는 아무래도 노년의 삶이 가장 중요하지 싶다.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살고
날마다 이 세상 마지막 날처럼 정리하면서 살자.

소년이여 조금만 꿈을 가져라.
꿈을 가지되 실현 가능성이 분명하고 목표가 확실한 꿈은 가져라.
그리고, 끝내 그 꿈을 이뤄라.
이것은 결코 허언이 아니다. 내 인생을 걸고 하는 말이다.

“하나 없다” 이는 임강빈 선생 생애의 마지막 한탄이지만 모두의 한탄이 될 수도 있다.

빈이무첨 부이무교
‘가난하지만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지만 교만한지 않는다.’

서서히 끓는 물에 죽는 개구리.
우리가 사는 모습을 여기에 비겨보면 더욱 그런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무감각증 문제다. 내 가치관이 따라 세상을 보면서 사는게 아니라 타인의 가치관에 따라 세상을 보면서 사는게 문제다. 그렇다. 우리 인간이 개구리와 무엇이 다른가?

“내가 이제 회갑을 넘긴 사람이 되었네. 이제부터는 내가 헛소리를 할지도 모르니 내 말을 곧 듣지 말게.” 시인 김현승.

시대가 사람을 부르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이 시대를 만드는 것일까?

이쯤에서 생각해본다. 거리두기는 인간과 인간사이의 사회적 거리두기 뿐만 아니라 세상살이 전반에 걸쳐 필요한 것에 아닐까 ? 나만해도 그동안 세상과 지나치게 가까운 거리에서 살아왔다. 세상일 하나하나에 시시콜콜 관심을 갖고 거기서 일일이 반응하지 않았나 싶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거리두가는 자신의 삶과 거리를 두는 일이다. 인간은 너나없이 자신의 일에는 무관심할 수 없다. 이는 하나의 본성이다. 그렇지만 자신의 일에도 거리두기를 했으면 좋겠다. 이것은 자기자신을 객관적 입장으로 보는 것인데 이는 쉽게 실천하기 어려운 문제다. 오랫동한 마음을 모아 연습해야만 그 가능성이 조금씩 열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최소한 죽은 물고기는 아니어야 한다. 그러려면 부단히 헤엄쳐 상류로 올라가야 한다. 제자리 멈춰서기만 하려 해도 물의 흐름 만큼은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이 말 대신 ‘타인인지 감수성’ 이란 말을 새로 만들어 쓰고 싶다.

행복을 유예하지 말자.

예쁜 말을 하면서 살 일이다. 좋은 말을 하면서 살 일이다. 남을 위하는 말을 하면서 살 일이다. 그럴때 내게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남에게도 좋은 일에 일어나고 세상일도 조금씩 좋은 쪽으로 풀릴 게다.
네 말대로 되리라.
좋은 말이지만 무서운 말에기도 하다.

두번은 없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런 연습없어 태어나서
아무런 훈련없이 죽는다.
<두방은 없다 > – 비스라바 쉼바르스카.

두번은 없다.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번도 없다.
그러므로 너는 아름답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누군가 내게 편지로 물었다.
이것은 내가 다른 이들에게 묻고 싶었던 바로 그 질문이었다.
이 순진하기 짝이 없는 질문보다 더 절박한 질문은없다.

시를 오래 써온 나는 가끔 후배 시인들에게 ‘무엇 무엇에 대해’ 쓰지 말고 ‘바로 그것’을 쓰고, 나아가 ‘바로 그것이 되도록’ 쓰라고 말한다.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그것은 지나치게 바깥 풍경만 보고 하는 생각이 아닐까. 인생을 건성으로 살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어떤 인생, 그 누구의 인생도 가볍지 않다.
진지하지 않은 인생은 없고 아름답지 않은 인생은 없다.
남의 일생만 올려다 볼 일에 아니다.
그런 걸치레 인생, 가짜 인생에 속을 게 아니고 또 속지 말 일이다.
어디까지나 내 인생은 내 인생이다.

지루하고 따분하게만 보이는 나의 하루가
실은 그 속에서 치열한 하루였다.
나의 하루는 결코 가볍거나 하찮치 않으며, 순간 순간 치열하게 발견하고 애쓰는 하루였다.

나의 생각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세 가지는 또 어떤가?
첫째가 지금 여기,
둘째가 옆에 있는 사람.
셋째가 그 사람에 잘 하는 것.
이 얼마나 단순 명쾌하면서도 놀랍도록 소중한 지혜인가?

나는 결코 시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다.
다만 끝없이 잘 쓰고 싶어하고 끝없이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다.

bookmark_border예당공연

모차르트 _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 서곡                       

W. Mozart _ Cosi Fan Tutte – Overture KV 588

엘가 _ 현을 위한 세레나데 작품 20                     

E. Elgar _ Serenade for Strings Op.20 

– 2악장 라르게토 / Ⅱ. Larghetto

드보르자크 _ 교향곡 7번, 작품 70                 

A. Dvo?ák _ Symphony No. 7, Op. 70 

3악장 빠르고 경쾌하게 / III. Scherzo. Vivace

차이콥스키 _ 교향곡 6번 B단조 Op. 74 ‘비창’

P.I.Tchaikovsky _Symphony No. 6, Op. 74 ‘Pathetique’

– 3악장 빠르게, 명랑하게 매우 활기찬 / III. Allegro molto vivace

                  Intermission(휴식)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박쥐 서곡                     

Strauss II _ Die Fledernaus – Overture

엘가 _ 수수께끼 변주곡 중 9번‘님로드’                   

E. Elgar _ Enigma Variations, Op. 36 Var 9 ‘Nimrod’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J. Sibelius _ Symphony No. 2

– 4악장 보통 빠르기 / IV. Finale : Allegro Moderato

bookmark_borderLife is just one day

Life is one day. Today is that day.

Life is just one day
You’re born in the one day
and you live in the one day,
You die in the one day

Everything happening in the one day
Today is the only your life

Yesterday is already dead, too late
Tomorrow is not born, too early
What you have is today
Today is the only life
Today is not the little part of life
Today is the life
It’s all

bookmark_border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 나태주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아무것에게나 함부로 맡기지 말아라
술한테 주고 잡담한테 주고
놀이한테 너무 많은 자기를 주지 않았나
돌아다보아라.​

가장 나쁜 것은 슬픔한테 절망한테
자기를 맡기는 일이고
더욱 좋지 않은 것은 남을 미워하는 마음에
자기를 던져버리는 일이다
그야말로 그것은 끝장이다​

그런 마음들을 모두 거두어들여
기쁨에게 주고 아름다움에게 주고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마음에게 주라
대번에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세상은 젊어지다 못해 어려질 것이고
싱싱해질 것이고 반짝이기 시작할 것이다

자기를 함부로 아무것에나 주지 말아라
부디 무가치하고 무익한 것들에게
자기를 맡기지 말아라
그것은 무익한 일이고
눈 감은 일이고 악덕이며
인생한테 죄짓는 일이다

​가장 아깝고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그러므로 보다 많은 시간을 자기 자신한테 주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그것이 날마다 가장 중요한
삶의 명제요 실천 강령이다.

​- 나태주 <연필화 시집>에서

bookmark_border헬스 트레이닝

2025-38-100

견갑골 어깨 이두

  • 리버스 플라이
    • 손등 45도 쭉 펴고 뒤로 날갯짓
    • 15키로 10회 3세트
  • 아령 앞 옆 들기
    • 앞 옆 아래 옆 앞 아래
    • 2키로 10회 3세트
  • 아령 견갑골(승모근) 들기
    • 팔 내리고 아령 앞으로 놓고 승모근으로 어깨 들썩 (귀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 팔 뒤로 놓고 들썩
    • 4키로 10회 3세트
  •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 사이드, 위로, 가동범위 변경해 가면서
    • 2키로 10회 3세트
  • 이두 머신
    • 중량 무겁게에서 가볍게 10회 3세트

bookmark_border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 2

2025-37-100

‘스승님, 벽돌을 같아 무엇하시게요?”
스승이 답합니다.
“거울을 만들려고 한다.”
제자가 다시 묻습니다.
“아니, 벽돌을 갈아서 거울을 만들다니요?”
“그렇다면 그대는 앉아만 있으면 부처가 될 줄 아는가?”

좌선을 해서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좌선 그대로가 부처의 경지입니다.
그 무엇을 위한 것이 아닌 순수한 기도 자체가 부처와 보살의 행위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의할 것은 좌선이나 기도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태도를 문제 삼고 있다는 점입니다.
무엇을 위한 수단으로 한다면 그 목적과 수단이 둘로 갈라져서 하나를 이를 수 없습니다. 대상과 내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선가에서는 ‘ 타성일편(打成一片)‘이라고 합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사람한테는 옷이 날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날개일 수 없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옷은 검소하고 단정하게 입어야 합니다.

일단 시작한 일은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합니다. 도중에 마음의 갈등이 생겨서 그만둬 버릇하면, 그것이 업이 되어서 다음에 다른 일을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내 그 사람이, 그 마음이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안거는 수행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닙니다. 일반 불자들도 안거 기간에는 자기 나름의 생활 규범을 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삶의 지표가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날마다 그날이 그날이고, 육신의 나이만 먹어 갈 뿐입니다.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한 걸음씩 나아가기 때문에, 날마다 새로운 날이 됩 니다. 무슨 일이든지 일단 시작한 일은 끝을 맺어야 합니다.

하루 24시간 중 한두 시간은 특별히 자기 수행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 시간, 저녁30분도 좋습니다. 시시한 연속극 보지 마시고 굳은 결심을 해서 정하십시오.
규범을 하나씩 정하십시오.

마음 닦는 사람들은 적어도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야 합니다. 그날의 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이것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부처님도 샛별이 뜨는 것을 보고 마음의 눈이 활짝 열립니다. 본래의 자유로 완전히 돌아온 것입니다. 모든 명상가들이 공통적으로말합니다. 명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어둠과 밝음이 교차되는 새벽이라고, 그것은 일찍 일어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우주의 신비입니다. 그때가 우리 정신이 가장 투명해지는 시간입니다. 종교적인 체험을 가장 많이 하는 시간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히 할 일을 하고 창을 향해 앉아 있을 때, 어둠과 밝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 머리가 가장 맑아집니다. 의식이 투명해지고 아무런 잡념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 시간들을 더러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삶을 더 자주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는 정신을 맑히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꽃피워 내야 합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세상에 속한 일에 참여하고 헌신하되 하루 12시간 중 단 한 시간만이라도 순수한 자기 존재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형편에 따라 밤이어도 좋고, 새벽이나 오전 시간도 좋고. 오후 시간도 좋습니다. 꼭 그런 시간은 찾기 바랍니다.
삶에는 투철한 자기 규범과 존재의 질서 같은 것이 있어야 합니다.